안녕하십니까? 

광산을지역위원장 연임에 나선 김영관입니다
우선 지난 8대 지방선거에서 낙선하여 당과 당원여러분께 큰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당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뿌리가 튼튼한 나무가 안밖의 좋은 여건이면 언제든
다시 살아나 번성하듯이 정의당도 그러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당원여러분! 저는 광산을지역위 당원배가를 위해 애쓰겠습니다.
다시 한번 임기내 100명 당원 모집을 위해 뛰겠습니다. 광산을의  1~2년 전 입당한 당원들은 여전히 당에 대한 신뢰를 갖고 있고 활동력을 조금씩 높여가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대부분의  기성 당원들은 그간 수 많은 시간 당 발전을 위해 헌신을 다해 왔으나 최근 몇 년 당의 침체로 많은 분들이 실의에 빠져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당원들이 4.50대로 자신과 가족의 삶도 변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 기존의 당원들의 모임, 활동방식을 벗어나 당원들을 만나는 새로운 형식이 필요 하겠습니다. 기성 당원들이 이러한 상황에서 좀 더 당에 자연스럽게 결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하겠습니다.

아울러 현재 뛸 수 있는 당원들의 활동력을 최대화하여 지역위와 당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이로써 새로운 당원들을 모집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이미 신재생에너지와 마을활동에서 일정한 활동력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서 당원 모집에 역점을 기울이겠습니다. 

24년 총선에서 유의미한 정당 지지율을 획득 하겠습니다  

26년 지방선거에서 2명 이상의 당선자를 내겠습니다  

추천해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오!
당원여러분! 저와 함께 만들어 가시게요~


<김영관 경력>

전)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 의원
정의당광주시당 광산을지역위원장
정의당 기후정의.일자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정의당광주시당 아파트 위탁업체 비리대책 특별위원장
정의당광주시당 부동산투기공화국해체 특별위원장
광주외국인노동자센터 이사
(사)광주시민센터 광산지부 운영위원
첨단중학교 운영위원
월계마을관리소 홍보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