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의변
어려운 시기입니다. 저는 그러나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라는 말을 믿습니다.
절망의 언어, 무심의 언어가 난무하는 시기 새롭게 시작하는 희망의 언어를 말하고 싶습니다.
그 시작은 가장 작은 단위부터 희망하는 풀뿌리 모임일 것입니다.
저는 현장에서, 마을에서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저마다 가장 잘 할 수 있는 유연한 자신만의 무기로 세상을 바꿉시다.
20년 간의 지역활동 경험을 당원들과 나누고, 희망하고 싶습니다.
*공약
- 마을 풀뿌리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진보정치 실현
- 당원 스스로 자긍심을 되찾을 수 있는 생활정치 실현
*약력
- 2004년~현재 작은도서관 caru 도서관장
- 2010년~현재 춘천여성회 사무처장
- 2019년~현재 춘천여성협동조합 마더센터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