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사]지지와 성원에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강원도당 당원동지 여러분!
이번 동시 당직선거에서 다시 한 번 도당 위원장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졌습니다. 선거운동기간 내내 지지와 애정어린 비판을 주신 당원동지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출마의 변에서 밝힌 대로 진보정당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국민들과 눈높이를 같이하는 더 낮은 정치로 더 크고 강한 정의당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당직선거에 출마하신 많은 분들이 제1야당을 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는게 최우선 과제입니다. 강원도당도 신속하게 조직을 정비하고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하여 반드시 승리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지난 대선에서 우리는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확인해습니다. 가능성은 당원동지들이 당활동하는데 무한한 자신감이 될것입니다.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도당위원장을 비롯하여 이번에 선출된 도당부위원장. 지역위원장, 전국위원. 대의원 등 간부들은 큰 책임감을 가지고 당을 이끌어야 합니다. 저 역시 권한에 따른 책임이 아니라 책임 만큼의 권한을 가지겠습니다. 이번에 선출된 모든 분들도 팀정의당을 위하여 맡은 바 책임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대선에서 우리는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확인해습니다. 가능성은 당원동지들이 당활동하는데 무한한 자신감이 될것입니다.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도당위원장을 비롯하여 이번에 선출된 도당부위원장. 지역위원장, 전국위원. 대의원 등 간부들은 큰 책임감을 가지고 당을 이끌어야 합니다. 저 역시 권한에 따른 책임이 아니라 책임 만큼의 권한을 가지겠습니다. 이번에 선출된 모든 분들도 팀정의당을 위하여 맡은 바 책임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중앙당도 이정미의원이 새 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이정미 체제의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기대도 크지만 우려도 있습니다. 조그만 우려도 현실이 되지 않도록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때로는 비판자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정의당 창당에서 지금까지 당을 이끌어온 강선경위원장을 비롯하여 퇴임하는 도당운영위원, 대의원 동지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들의 열정과 헌신이 지금의 정의당을 만들었습니다.
당신들의 열정과 헌신이 지금의 정의당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일구어 온 정의당을 집권 가능한 정의당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으로 당선 인사를 마무리합니다.
"새 세상을 꿈꾸는 자만이 새 세상의 주인이 된다!"
정의당 강원도당위원장 당선자 김용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