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아님 단독 사진 없어서
일명 현수막으로 불리는 여성 당원님입니다.
현수막을 늦게 새벽까지 붙일 때, 그 옆에서 갑자기 묶는 것 도와 주시더군요.
도와 주시길래 바로 혹시 입당하시겠냐고 하셨는데 바로 입당을 하셔서 -_-ㅋ
별명이 현수막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