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대전역 급식봉사
불고기는 내 몫. 유랑자님
요리의 달인들... 사브리나님과 민순옥님
가지나물은 내가 볶았다고요^^
오늘 처음 배식에 나온 고문석 부위원장...
귤을 생각도 없이 밥 위에 올렸다고 혼남. ㅋ
온통 땀흘리며 요리하고, 배식하고 있는 홍승주 위워장님.
진두지휘하시는 김연옥 당원님.
와우 배식도 즐겁다. 오재진 당원님.
그 옆에 밥 배식하시는 유랑자님
뒤늦게 오셨지만 숟가락 잘 얹고 계신 난순이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