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4년 12월 19일(목) 19:00
*장소 : 대복식당 (진천동)
*참석 : 한민정(지역위원장), 성두칠(부위원장), 성민아(사무국장), 지명희(운영위원),김재윤(운영위원), 정윤(운영위원), 이학선(운영위원)
*불참 : 없음

당직 선거 후 새롭게 꾸려진 달서구 지역위원회 8기 운영위의 역사적인 첫회의를 가졌습니다
한민정 시당위원장님이 달서구 지역위원장을 겸하시고, 7기 달서구 위원장으로 수고해주신
성두칠 당원님은 달서구 지역위 부위원장님을 맡아 주셨습니다
지명희,김재윤 두 당원은 운영위원을 계속 하게 되었고, 성민아 당원도 달서구 사무국장으로 오늘 인준받아 변함없이 수고해주시기로~
8기를 맞아 가장 큰 변화는 정윤, 이학선 두 당원이 새롭게 운영위원이 되어 함께 한다는 사실입니다
송년회를 겸한 오늘 첫 운영위회의를 완전체로 모여 시작하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그간 진행되어온 중앙당 소식도 듣고, 윤석열 탄핵 정국 속에서 우리 당이 어떻게 존재감을 가지고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을지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여전히 여러모로 어려운 당 상황이지만 이렇게 기본부터 시작해가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성실히 운영위를 하며 당원모임도 기획하고, 탄핵정국, 대선정국속에서 우리당의 갈길도 모색해야겠습니다!!
덧) 운영위원들 개개인의 신상이야기도 나누었는데 새로운 일터에 나가게 된 분, 새롭게 학업을 시작하게 된 분 등등의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의 일상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