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시작전 13일 (금) 저녁 달서구 지역위의 13차 운영위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달서구 지역위 12차 운영위 회의에서 결의한 정의당 119부채상환기금 연내에 400만원 모금 계획을
한달도 안되어 초과달성한 소식을 시작으로 숨가쁘게 진행된 각종 연대사업과 당 소식을 공유했습니다.
이날의 주요 안건은 10월 치뤄질 8기 동시당직선거의 대구시당 선거구 획정의 건이었습니다
여성,일반 명부는 무난한데 청년명부에 대한 고민이 주된 고민이었습니다.
이건 아마 우리 달서구 지역위만의 이야긴 아닐듯합니다.
7기 운영위의 마지막 회의인 이날은 명절 연휴전이기도 하고, 다음 8기 운영위 멤버로 다들 다시 만날 것이 예상되어
특별한 쫑파티는 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8기 첫 운영위 회의땐 우리끼리 이취임 회식을 하자고 약속했습니다
성두칠 위원장님 비롯 운영위 여러분들,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