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지역위 당원모임
윤석열 정부에 대한 평가와 성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민아 사무국장이 잘 정리해준 자료 덕분에 지난 1년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실언, 퇴행을 한눈에 볼 수 있었고
저마다 주요하게 생각하는 윤정부의 문제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사실 노동,경제,외교,안보,민생 등 어느부분 가릴것 없이 문제투성이였지만 말입니다.
오늘은 달서당원 모임에 처음 오신 두분이 있어 더욱 반가운 자리였는데
정경진 당원은 진보정치4.0을 신청하셨대서 열공을 응원했고
신입당원이자 건설노조에 계신 정세종 당원은 우리가 잘 몰랐던 건설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셨습니다
여러모로 당이 어려운 시기지만 이럴때일수록 당원모임과 같은 기본에 충실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