솨~ 솨~ 살아있네 북구위원회
지역현안 세가지를 들고 출근 선전을 시작한지 이틀째입니다.
첫 날은 새로 개통될 도시철도 3호선의 안전문제를 가지고 나갔고
오늘은 올해 1월에 계약기간 만료로 해고되어
지금까지 복직투쟁중인 경대칠곡병원 해고자 내용으로 거리에 섰습니다.
이번주부터 시작된 지역현안 출근 선전은
매주 월 수 금 오전 7시 40분에 실시하며(40분 소요)
오는 6월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비오면? 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