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동십자각에서 진행한 9.27 기후정의행진에 울산시당에서 4명 참가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함께 모이고 행동하며 실천을 위한 장입니다.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기후정의를 힘차게 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