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군사화는 생존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다.” - 노암 촘스키
제주에 한화우주센터가 건립추진 중입니다. 경남, 전남, 대전이 우주산업 특화지구로 지정되고 전국 곳곳이 우주 산업의 열풍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과연 우주산업은 장미빛 미래 먹거리 산업일까요?
평화, 환경, 인권 운동이 우주 산업의 이면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우주산업이 "군사화와 환경파괴" 라는 그림자를 가리고 기술발전과 경제적 이득의 측면에서만 선전되고 있다는 점을 주시해야 합니다.
2월 20일 제주에서 시작, 22일 부산, 23일 군산, 26일 대전, 27일 평택(간담회), 29일 서울 강연 강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대전 일정
- 2024년 2월 26일 19시 대전가톨릭문화회관 4층 진리관
○ 문의 : 우주산업과군사화대전강연준비위원회 (010-사팔삼일-삼사영오)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대전기후정의모임, 대전녹색당,
대전시민사회연대회의,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천주교 대전교구 생태환경위원회
○ 참여신청 링크 : https://url.kr/gjtk67
자세한 내용은 참여 신청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우주 산업과 군사화, 우주 군사화, 기후 재앙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우리의 이슈가 되었습니다! 함께 관심을 가져주세요!
○ 참고영상:
- 우주의 군사화와 전쟁으로 막대한 탄소배출, 심각한 기후재앙
- youtu.be/iq5WO0lQnyU?feature=shar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