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게시판에 등록한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분이 지역위원장을 하기를 바랬지만, 여러가지 여건이 쉽지 않았습니다.
당에 마지막 봉사라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북구위원회 지역위원장에 출마합니다.
그동한 미흡했던 점을 바꿔서 지역 당원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지역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은 깃발을 들고 있어야 하는 기수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의당이 아직 버티고 있다는, 우리 사회에 필요한 목소리라는 것을 알리고
당원들이 힘을 모아 나가는데 미력한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경력 |
- 현) 7기 광주북구지역위원장
- 전) 정의당 광주시당위원장
- 전) 정의당 광주시당 여성위원장 (3~5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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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
- 1. 지역위원회 당원모임 정례화
- 2.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 발표
- 3. 당원 배가 조직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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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 인내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정의당에 지금 필요한 것은 사회 변화에 대한 열망과 의지를 꺽지 않는 것입니다. 이 시간을 우리가 함께 힘을 모아 버티어 간다면 다시 정의당의 시간, 시민의 시간이 올 것입니다. 당원들이 힘을 모으고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날의 당 활동에 대해 부족한 부분,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새로운 정의당을 만드는데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에서부터 당의 역량을 키우고 힘을 모아 한국 사회에 정의당이 필요한 정당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당원들이 다시 당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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