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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창원일보1106]"자유한국당 경남도의원들, 洪의 망령서 벗어나라"

"자유한국당 경남도의원들, 의 망령서 벗어나라"

정의당 경남도당, 중학교까지 무상급식 지자체 대열합류 환영

 

 

 

 

"하나의 유령이 자유 한국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경남의 행정을 배회하고 있다. 홍준표라는 유령을 지키기 위해 경남도의회, 경남도청의 모든 세력이 신성동맹을 맺었다" <관련기사 1>

 

 

정의당 경남도당은 5일 논평을 내고 지난 3일 경남도와 도교육청이 교육행정협의회에서 학교급식 분담비율을 4:2:4로 정하고 내년부터 중학생까지 무상급식 지원하기로 한것과 관련해 지자체가 포함된 것에 환영입장을 밝혔다.

 

 

반면 정의당은 "이번 합의안은 당초 양 기관이 합의한 3:3:4의 비율이었지만, 자유 한국당의 몽니로 인해 후퇴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자유 한국당 중심의 도의회는 아직까지 홍준표 도정의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유 한국당 대표인 홍준표 전 지사가 정한 기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이 눈치 저 눈치 봐야하는 자유 한국당 도의원들의 처지가 안쓰러울 뿐이다""합리적 조정자로서의 도의회 역할이 아닌 정쟁의 도구로서 무상급식문제를 바라본 자유 한국당 도의원들의 태도에 부끄러움을 느낄 뿐이다"고 말했다.

 

 

"합의안이 미흡하지만 도의회에서 아무 이견 없이 통과돼 자유 한국당 도의원들이 오랜만에 밥값을 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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