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교육
  • 당비납부
  • 당비영수증
    출력
  • 당비납부내역
    확인

브리핑

  • HOME
  • 공지사항
  • 브리핑
  • [보도자료] 길거리 유세에서 “주 4일 근무제 도입” 공약 알려

길거리 유세에서 4일 근무제 도입” 공약 알려

 

심상정 제주선대본은 오전 보건소사거리를 시작으로 이도광장, 제주시청, 광양사거리에서 거리 유세를 진행했다. 어제 심상정후보가 제주를 왔다 간 후 확연하게 분위기가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심후보를 응원하면서 지지율 변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순아 선대본부장은 이번 대선은 역대 최고의 비호감 선거이다라면서 한쪽은 정권 교체되면 나라 망한다, 또 다른 한쪽은 정권 연장되면 나라 망한다. 이렇게 공포를 조성해서 우리 시민들 줄 세우기를 하고 있다. 지난 35년 동안 정권교체도 하고, 정권연장도 했지만 나라 망한 적이 없다며 두 거대정당을 비판했다.

 

이어 문제는 두 거대정당이 기득권을 내려놓고, 국민이 잘 살 수 있는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면서, “심상정후보는 전 국민 주4일 근무제를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노동시간을 단축하면 생산성도 높이고, 여가 시간이 늘어나 외부 활동이 많아져서 장사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된다며 심상정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

 

참여댓글 (0)
지역위/클럽 바로가기

    소속 동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