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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제주선대본, 첫 주말 유세

 

< 19() 유세 관련>

 

심상정제주선대본은 선거운동 첫 주말 유세를 이어갔다. 19()에는 대학생과 청년들의 발길이 잦은 제주시청에서 당원유세를 진행했다. 주말을 맞아 당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고은실 상임선대본부장, 강순아 공동선대본부장, 박건도 선대본 대변인 등이 함께 했다.

 

강순아 공대선대본부장은 여성들이 안전하게 매일 귀갓길을 걱정하지 않은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권 10위 국가답게 성차별하고, 성폭력 없는 사회를 위해 심상정후보가 앞장서겠다고 약속하며, 여성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유세차에 오른 박건도 대변인은 코로나로 청년들이 취업도 힘들고, 삶이 너무 힘들다청년의 자립과 취업, 주거를 책임질 국가와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코로나 졸업생을 대상으로 취업에 필요한 실습교육과 진로 변경에 필요한 교육비를 지원하겠다면서 심상정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 20() 유세 관련>

 

심상정제주선대본은 선거운동을 시작해서 첫 일요일을 맞아 세화오일장을 찾았다. 여성농민운동가 출신의 김정임 공동선대본장이 마이크를 잡고, 농촌지역 유권자들의 민심을 공략했다.

 

김본부장은 수입개방, 기상이변, 과잉생산 등으로 농산물 가격을 예측하기 힘들어 농사짓기가 정말 힘들다면서 농민들을 위로하는 말로 시작했다. “농업소득이 불안해서 농민들이 농촌을 떠나고 있어서 안정적인 소득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며, “심상정후보는 농어민이라면 누구나 매월 30만원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정의당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유일한 정당이라며, 정의당 심상정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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