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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1231] ‘문짝을 도끼로 부수고서라도’ 윤석열을 체포하라
‘문짝을 도끼로 부수고서라도’ 윤석열을 체포하라

조금 전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늦었지만 환영한다. 올해가 끝나기 전에 발부된 것만으로도 반갑다. 아직 남은 2024년 내에 체포까지 이루어져야 한다. 시민들은 윤석열 없는 2025년을 갈망하고 있다. 공수처의 단호한 영장 집행을 촉구한다.

윤석열씨가 12.3 비상계엄선포 당시에 국회의원들을 구금하기 위해서 “문짝을 도끼로 부수고서라도 안으로 들어가서 다 끄집어내라“고 지시한 바가 있다.

아직도 내란수괴를 지키는 경호처가 영장 집행을 막아설지도 모른다. 가능하다면 체포영장 집행 시기를 시민들에게 알려주어도 좋다. 시민들이 함께할 것이다. 윤석열씨가 이진우 당시 수도방위사령관에게 했던 ”아직도 못 갔냐, 뭐하고 있냐.“ 는 말을 되돌려 준다. 

”아직도 안 내려왔냐, 뭐하고 있냐,“ 

이제는 순순히 제발로 걸어나오길 바란다. 아니면 분노한 민중들의 손에 끌려내올 것이다. 그 전에 공수처는 “문짝을 도끼로 부수고서라도” 윤석열을 반드시 체포하라.


2024년 12월 31일
정의당 경상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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