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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당 뉴스레터] 정의& 64호, 사랑하는 사람들과,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정의당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2026년 지방선거 준비를 이끌어 나갈 대전시당과 지역위원회의 새로운 집행부를 선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9.20일(금) 대전시당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8월28일 진행되었던 보건의료노동조합 대전공공어린이병원지부 파업투쟁에 함께 했습니다. 파업 하루만에 가장 큰 쟁점이었던 경력 인정 부분에 합의하며 파업투쟁을 마무리하였습니다.
 
9.7일 한밭수목원에서 열린 대전기후정의행진에 당원들과 함께 참가했습니다. 다잉퍼포먼스로 기후위기가 가져 올 종말을 경고했고, 분필행동을 통해 참여한 시민들의 요구를 기록했습니다. 갑천변 물놀이장 예정 부지에서는 사업 유예가 아니라 철회할 것을 주장하였습니다.
 
 
9/1일(일), 김헌주 교수와 함께 하는 대전의 저항운동사 기행 당원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이홍범도 장군 묘역에서 출발하여, 을미의병이 시작된 유성장터, 4.19 혁명의 진원이었던 둔지미공원의 3.8 민주의거 기념탑을 둘러보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뉴라이트의 준동에 맞서, 임시정부법통론에 머무르지 않는 진보정당의 역사관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성추행 가해자 송활섭 대전시의원에 대해 윤리특위는 제명을 결정하였으나, 지난 4일 열린 본회의에서 이 안을 부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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