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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당 뉴스레터] 정의& 62호, 대전시내버스 보조금 81억원 부정수급 규탄 연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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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전광역시당이 7일(수), 오전 11시 30분 ‘대전시내버스회사 보조금 부정수급 규탄 연설회’를 열었다. 이날 연설회는 지난 7월 11일, 대전광역시지역버스노동조합이 정의당 심상정 국회의원실이 확보한 ‘대전시 버스회사 사고처리 내역’ 등을 근거로 13개 대전시내버스회사 ‘서비스평가 보조금’ 부정수급 혐의로 대전광역시경찰청에 고발한 사건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자리였다. 노동조합은 버스회사들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대전시에 사고 836건을 축소 보고하는 방식으로 보조금 81억 2천만 원을 부정수급하였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정의당 대전시당은 매주 수요일 연설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문 보기]
???? [논평] 대전시내버스회사 서비스평가 보조금 81억 여원 부정수급, 대전시가 주범이다! [전문보기]
 
세종보 재가동중단 천막농성 109일째 되는 8월14일 (수), 오후 2시 세종보 재가동 및 물정책 정상화 요구 2차 규탄대회를 엽니다. 당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규탄대회 후 4대강 녹조 현황 및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포럼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전시당은 이번 주부터 노란봉투법 거부권을 반대하는 피켓팅을 출퇴근 시간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앙당은 14일(수), 오전 10시 기자회견과 정당연설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당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의 : 정은희 사무처장 010-8808-8581

지난 6월 24일 경기 화성시 아리셀 리튬전지 공장 화재에서 목숨을 잃은 노동자 23명 중 18명이 이주노동자였습니다. 위험한 산업 현장에서 대형 참사가 벌어질 때마다 저임금 외국인 노동자들이 목숨을 잃습니다. ‘위험의 이주화’란 말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8.17 죽음과 차별을 멈추는 희망버스에 함께 해 주십시오.

 
매주 목요일은 정의당 대전시당이 세종보 재가동중단 천막농성장을 지키는 날입니다. 퇴근후 오셔도, 좋고 남성당원들은 마음 내어주시면 취침당번도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밤샘 지킴이에 함께 해 주신 김윤기, 조성철, 최종하, 류현희 당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15일과 22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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