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정의당 대전시당의 목표는 대전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제 촛불 개혁의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정의당 대전시당은 늘 시민들이 손닿을 수 있는 거리에서, 시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일들을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견제와 비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대전시민의 삶이 나아지는, 더 나은 대전시정을 위해 협력할 것은 머리를 맞대로 협의하겠습니다. 끝으로 여성, 청년, 장애인, 영세자영업자, 노동자, 농민 등 다양한 우리 사회의 목소리가 국회 안으로 들어가 수 있도록 국회개혁, 정치개혁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사랑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2019년 시민의 삶이 나아지는 대전을 만드는 정의당 대전시당의 노력을 지켜봐주시고, 격려해주십시오. 고맙습니다.

2019년 1월 9일

정의당 대전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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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도자료] 출연연 전환심의위/노사전협의회 '기울어진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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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정미 대표] "여영국 후보는 정의당 대표후보이자 가장 정의로운 후보"

[보도자료] 이정미 대표·윤소하 원내대표 외, 134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이정미 대표 “여영국 후보는 정의당 대표후보이자 가장 정의로운 후보. 홍 전지사 일방독주식 도정에 대쪽같이 맞섰던 민생 파수꾼, 여영국의 한 석은 촛불혁명 약속 잇는 다리 될 것”

“국회는 정쟁위한 특검, 청문회문제에 골몰할 것 아니라, 용기 내 성폭력 문제 고발한 여성들의 외침에 먼저 응답해야. 체육계 인적 청산 위해 국정조사는 필수과제이자 국회의무.”

여영국 후보 “도의원 8년간 도의원 하며 노동자, 자영업자, 소수자들과 늘 함께. 지역정치인들 중 처음으로 자영업자 실태조사 보고서 발간, 청년기본조례 제정노력, 홍 전지사에 온몸으로 맞서 싸우기도.. 누구보다 노동자, 자영업자, 소수자 입장 정치적 대변할 준비 잘 되어 있다. 노회찬 의원 빈자리 꼭 채울 것”

2019년 1월 11일
정의당 대변인 최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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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윤기 위원장, "제대로 된 책임자 처벌, 또 다른 김용균 막는 길"



박근혜 퇴진 촛불 당시 우리의 마음을 움직였던 많은 연설들 중에 저는 창원의 청년 기계공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그는 "내가 이렇게 촛불을 들면, 박근혜는 퇴진시킬 수 있을 것 같은데 내 삶은 바뀌겠냐?"고 물었습니다. "내가 정규직이 되고, 결혼도 하는 그런 꿈을 꾸어도 되겠냐?"고 했습니다. 그 질문에 대한 우리는 지금 뭐라고 답할 수 있습니까?
(중략)
2년7개월 전 구의역에서 김군을 떠나보낼 때 우리는 '위험의 외주화'를 중단하라고 외쳤습니다. CJ 물류센터에서 청년 노동자 2명을 잃었을때, '기업살인법 제정'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상황은 여전하고 김용균 님을 또 잃었습니다. 더 분명하게 얘기하고 더 끈질기게 이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제대로 처벌하는 것이 또 다른 비극을 막는 시작입니다. 정의당은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2019년 1월 3일

정의당 대전시당 위원장 김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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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서구 지역위원회] 1월 10일 담쟁이 분회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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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월 16일(수) 다큐멘터리 사수 대전 상영회


 

#7

1월 19일 고 김용균님 대전시민 5차 추모행동


 

#7

핸드폰의 주소록을 열어 주세요!
창원에 사는 분을 찾아서, 소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