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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정의당울산시당 울부경 합동 신년단배식 보도자료

정의당 울산시당은 11일 창원에 있는 3?15의거탑에서 참배후 부산시당, 경남도당과 함께 합동 신년 단배식을 진행했다.

 

이번 울산·부산·경남시도당의 합동 신년단배식은 오는 43일에 있는 창원 성산구 재보궐선거에서 필승의 결의를 다지고 2019년을 울산,부산,경남지역 진보정치벨트 복원의 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세 개 지역 당이 함께 결의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경남도당 위원장이자 창원 성산구 재보궐선거에 나설 정의당 예비후보인 여영국 후보는 노회찬 전의원의 빈자리를 정의당의 의석으로 반드시 되찾아오겠다는 굳은 결의를 밝히며, 부산시당과 울산시당도 그 길에 함께 나서자고 제안했다.

 

이효상 울산시당 위원장도 43일 재보궐선거 승리는 2020년 총선의 교두보로서 놓칠 수 없는 정의당의 운명이 걸린 중요한 선거인만큼 울산시당 당원들과 최대한의 선거지원과 함께 울산, 부산, 경남으로 이어졌던 진보정치벨트를 복원하기 위해 2019년 한 해를 정책대안정당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단배식을 가진 후 오후 1시에는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대통령 묘역을 참배 일정을 진행했다. 정의당 울산시당은 13일 오전 10시 양산 솥발산 민주열사묘역에서 진행되는 민주노총 주관 합동 시무식에도 참가한다.

2019. 01. 01

 

정의당 울산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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