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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파행, 극우 편향에 책임지고 현진권은 당장 사퇴하라!

최근 언론보도와 시민단체, 정당의 성명으로 불거진 강원연구원의 인사 파행과 극우 편향 논란에 대해, 강원연구원은 오히려 부족한 해명으로 논란만 증폭시키고 있다. "인사 운영은 규정에 따라 적법하고 공정하게 이뤄졌다", 인사위원회 회의록을 당장 공개하라! 성 비위로 해임된 자를 2년 만에 특별승진시키고, 소급승진으로 기관장 경고 받은 자를 또다시 승진시키며, 채용 비위로 징계받은 행정직들을 근속 5년 채운 바로 다음 날 승진시킨 것이 과연 "공정한 인사"인가?

 

논란의 핵심은 현진권 원장의 최측근들에 대한 특혜성이다. 그런데 강원연구원은 어떤 과정과 기준으로 해당 인사가 공정했는지 어떠한 구체적 근거도 제시하지 않았다. 심지어 강원연구원 자주노동조합마저 "행정안전부 유권해석을 정면으로 무시하고 위법한 인사를 강행했다"며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특히 성 비위 해임자가 현 원장과 같은 미국 대학원 동문이라는 사실, 강원연구원 30년 역사상 전무후무한 특별승진이 우연의 일치라고 믿으라는 것인가? 떳떳하다면 인사위 회의록을 숨기지 말고 공개하라!

 

강원연구원은 또한 "특정 정치 성향에 치우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이 역시 거짓말이다. 현진권 원장 재임 3년간 강원연구원은 극우 편향의 온상이 되었다. 5·18을 왜곡하고 군사독재를 미화하는 자들, 공금 횡령으로 징역 받은 자들, 최순실 딸에게 특혜를 준 자들, 일제강점기 강제징용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부인한 자들을 회당 100만 원씩 강사료를 주며 불러들였다. 이것이 정치적 중립인가?

 

이 모든 사태의 배경에는 현진권을 임명하고 3년간 방치한 김진태 지사가 있다. 김 지사는 언제까지 현진권을 비호할 것인가? 즉각 특정감사를 지시하고 현진권을 직무정지 후 파면하라! 강원도의회도 당장 진상조사에 나서라! 도민 혈세로 운영되는 연구원을 극우 세력의 놀이터로 만들고 떠나려는 현진권의 작태를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현진권은 궤변 대신 인사위 회의록을 공개하고 책임지고 사퇴하라!

 

2025812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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