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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 방역에 모범을 보여야 할 강원도 지휘부의 방역 일탈, 도민들의 허탈감과 분노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방역에 모범을 보여야 할 강원도 지휘부의 방역 일탈

도민들의 허탈감과 분노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도내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 하는 등 4차 대 유행 위기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강원도 지휘부를 비롯한 간부진이 방역수칙을 위반한 신고가 접수되어 큰 비난을 받고 있다.

 

도내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강원도 지휘부를 비롯한 간부진과 강원연구원 박사 등 10여명 가량이 보고회 후 5인 이상 모여 식사를 한 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이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 장기화에 더해 최근 4차 대유행의 위기가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방역에 모범을 보여야 할 강원도 지휘부의 방역일탈 행위에 대해 도님들의 허탈감과 분노는 이루 말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번 신고에 대해 방역당국은 철저하게 조사하여 방역수칙 위반 행위가 있었다면 확실하게 처벌해야 할 것이다. 또한 강원도는 해당 모임에 책임이 있는 지휘부에 대해서는 별도의 조치를 취해 이번기회를 통해 혹시라도 흐트러진 공직사회 내 방역기강을 다잡아야 할 것이다.

2021. 04. 27

정의당 강원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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