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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 강원연구원장 사퇴는 최문순 지사와 민주당 도의원들이 만들어낸 최악의 인사참사 이다.


강원연구원장 사퇴, 최문순 지사와 민주당 도의원들이 만들어낸 최악의 인사참사!

대선 앞두고 마음이 콩 밭에 가있는 최문순 지사와 세 결집 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로 인해 강원도는 심 정지 상태


제자 채용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박영일 강원연구원장이 지난 7일 자진 사퇴 하였다.

 

박영일 강원연구원장은 8개월 전 임명당시에도 부동산투기와 논문표절 논란으로 시대에 역행하는 인사라는 비판이 있었다. 그러나 최문순 지사는 임명을 강행 하였고 강원도의회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철저히 검증을 하겠다고 큰소리만 치고 결국 맹탕 인사청문회로 강한 비판을 받았다. 부실한 검증 속에 임명된 박영일 원장은 결국 최문순 지사와 강원도의회 민주당의원들이 만들어낸 최악의 인사 참사가 되었다.

 

최악의 인사 참사와 채용비리라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 하였음에도 아직 까지 최문순 지사는 도민에게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있다. 최문순 지사의 뻔뻔함이 하늘을 찌를 듯 하다. 최문순 지사는 당장 도민 앞에 직접 사과하고 재발방치 대책 마련 및 산하기관 채용 관련한 전수 조사를 실시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대선을 앞두고 요즘 강원도는 마음이 콩 밭에 가있는 최문순 지사와 세 결집 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더불어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로 인해 심 정지 상태와 같다. 한중문화타운, 알펜시아, 레고랜드, 중도 컨벤션센터 등 최문순 지사가 천문학적 도민 혈세를 펑펑 낭비하는 사업을 추진해도 감시와 견제역할을 포기한 민주당 다수의 도의회는 아무런 역할을 하고 있지 못하다.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의 몫이다.

 

이제는 소귀에 경 읽기 같지만 지금 민주당이 얻은 권력은 민주당이 잘해서 얻은 결과가 아니라 지난 촛불의 힘으로 만들어 진 것이다. 민주당은 자신들이 권력에 취해 촛불정신을 배신하고 기득권화 된 결과가 어떠한지 이번 재보궐선거를 통해 똑똑히 목격 하였을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은 민심은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20210408

정의당 강원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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