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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정기국회 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처리 촉구 더불어 민주당 강원도당 앞 1인 시위 진행


정기국회 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처리 촉구

더불어 민주당 강원도당 앞 1인 시위 진행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정기국회 내 처리를 촉구 하며 정의당은 오늘부터 12월 정기국회가 끝나는 수요일까지 72시간 비상행동에 돌입하였다.

 

정의당 강원도당도 지난 1119일 더불어민주당의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당론 채택과, 12월 정기국회 통과를 강력하게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해당 사안에 대해 더불어 민주당 강원도당 허영 위원장의 입장을 듣기위해 수차례 면담을 요청 하였지만 묵묵부답이다.

 

허영위원장은 지난 1118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민주당내 70명 의원에 이름을 올리고 기자회견에도 참여 하였다. 하지만 이후 어떻게 진행되며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 궁금해 하는 지역 야당과 해당 당사자들인 지역 노동자들을 만나 약속을 하고 책임지려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결국 생색내기 기자회견에만 참석하고 노동자들의 절박한 외침은 외면 한 것이다.

 

이에 정의당 강원도당은 정기국회 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처리를 엄중히 촉구하며 오늘부터 정기국회가 끝나는 129일까지 더불어 민주당 강원도당 앞 및 춘천, 원주, 강릉, 속초고성양양, 동해삼척 이상 5개 지역위원회에서 1인 시위를 진행 할 예정이다. 또한 더 이상의 중대재해 피해를 막고 우리 국민들이 갔다 올게라는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20201207

정의당 강원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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