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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 레고랜드는 최문순 지사의 대 도민 사기극 이란 것이 또 한 번 드러났다.


레고랜드는 최문순 지사의 대 도민 사기극 이란 것이 또 한 번 드러났다.

어제(18) 강원도가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테마파크 개장을 2022년으로 연기하겠다고 공식 발표 하고 그 이유를 코로나19로 인한 공사지연과 뉴욕 레고랜드 테마파크 개장 연기라고 하였다.

 

지금까지 주요 시설들과 기반시설 공사에 전혀 진척이 없어 누가 봐도 내년 7월 개장은 불가능해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문순 지사는 불과 1달 전 강원도 국정감사에서 내년 7월 개장을 약속하고 안 될 경우 책임까지 지겠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제 와서 전 세계 온 국민의 아픔인 코로나19를 핑계로 개장연기를 발표 한 것은 저열하고, 비겁한 최문순 지사의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낸 것이다. 또한 이미 지난해 발부터 공식화된 뉴욕 레고랜드 개장연기를 핑계로 댄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한 것이다.

 

벌써 10여년 동안 7번이나 개장 약속을 바꾸며 온갖 핑계를 대고 있다.

이번 개장연기 발표로 레고랜드는 최문순 지사의 대 국민, 대 도민 사기극이란 것이 또 한 번 드러난 것이며 개장을 해도 문제인 레고랜드는 지금이라도 당장 중단해야 한다.

 

최문순 지사는 지난 국정감사에서 내년 7월 개장이 안 될 경우 책임을 지겠다고 하였다.

이제 어떠한 책임을 질 것인지 밝혀야 한다. 얼렁뚱땅 대충 임기나 마칠 생각이라면 큰 오산이다. 지금 해결하지 않는 다면 레고랜드 문제로 최문순 지사는 임기를 마치더라도 비극적인 모습을 도민들에게 보이게 될 것이다.

 

20201119

정의당 강원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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