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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 민주당 도의원들은 언제까지 최문순 도정의 오만방자함을 방치할 것인가! 즉각 행정사무조사 수용하라!


레고랜드 MDA 열람 비밀유지 서약서 요청, 경악을 금치 못한다.

민주당 도의원들은 언제까지 최문순 도정의 오만방자함을 방치 할 것인가! 즉각 행정사무조사 수용하라!
 

레고랜드 테마파크 임대수익 축소 비공개 등 불공정 계약의 핵심 내용이 담긴 영국 멀린사와 강원도 간의 총괄개발협약(MDA) 원본을 열람하려는 강원도의원들의 시도가 무산됐다.

 

어제(10) 강원도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의원들은 계속적으로 문제가 드러나고 있는 레고랜드 사업 전반을 재점검 하기위해 MDA 원본을 열람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도 집행부가 열람 후 언론과 시민사회단체 등 외부에 공개 하지 말고 심지어 외부 공개 시 손해배상 등 법적 책임도 져야 한다는 서약서를 강요하여 결국 무산이 된 것이다.

 

지난 2일 최문순 지사가 도의원들에게 영혼 없고 진정성 없는 사과를 하고 MDA 원본을 보려는 도의원들에게 서약서 강요를 한 간사한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또한 도민의 대의기구인 강원도의회에 서약서를 강요한 최문순 도정의 오만 방자함에 더 이상 최문순 지사가 도지사로서 자격 없음 을 확인 하였다.

 

민주당 도의원들이 언제까지 최문순 도정의 오만방자함을 방치하는지 도민들은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이제 다시 공은 민주당 도의원들에게 넘어 갔다. 지금이라도 레고랜드 행정사무조사 수용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이다.
 

20200911

정의당 강원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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