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정의당 대전시당 청년당원 ‘여영국후보 1000명 청년지지선언’ 동참

-진보정치1번지에서 부는 진보의 바람이 멈추지않길 기원-

정의당 대전시당 청년 당원들이 오늘 오후12시에 있을 창원 성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여영국후보 1000명 청년지지선언에 동참한다.

정의당 대전시당 청년당원들은 창원 성산에서 노회찬 정신을 가장 잘 계승할 사람이자
지난 8년간 도의원으로써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의 폭정을 맨몸으로 맞서 막아냈으며,
청년문제에도 늘상 귀를 기울인 후보는 여영국 후보뿐이라고 한목소리를 내었다.

정의당 대전시당 오수환 부위원장은 “지난 주말 창원 성산 선거운동을 지원 갔을때 민심이 여영국 후보를 원하고 있다며,
토박이 노동운동가이자 지역 정치 경험을 통해 단련된 좋은 정치가가 국회로 입성하여 노동개악등 반민생 정책을 막아주기 바란다”며
“새로운 진보정치의 봄바람이 남쪽에서 불기 원한다”고 전했다.

정의당 대전시당 청년당원들은 오늘부터 진행되는 사전투표를 기점으로 주말동안 창원 성산 선거유세에 결합할 예정이다.

2019. 03. 29.

-정의당 대전시당 청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