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정의당 ‘다시 시작’을 위한 대구 토론회

정의당은 이번 총선을 통해 국민의 엄준한 심판을 받아 원외정당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 살림살이를 지키기 위한 진보적 민생의제를 제시하며 한국사회 변화에 앞장선 진보정당의 필요성은 여전하며, 정의당의 길 또한 명확합니다.

길게는 정의당 10년, 짧게는 21대 국회 4년의 정의당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전망과 과제를 모색하기 위한 연속토론회를 진행합니다.

1차 토론회는 오는 24일 ‘당 바깥에서 듣는다’는 주제로 당 바깥의 인사들을 모시고 이야기 듣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어 7월 17일(수)에 2차 토론회로 당원토론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 <정의당 ‘다시 시작’을 위한 대구 토론회> ------------

-1차 ‘당 바깥에서 듣는다’-

-일시: 6월 24일(월) 저녁7시

-장소: 전교조대구지부 강당(수성구 명덕로 411. 4층)

-패널:

이정아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사무처장)

남은주 (전.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김영화 (평화뉴스 편집장)

강우진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2024년 6월 21일

정의당 대구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