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교육
  • 당비납부
  • 당비영수증
    출력
  • 당비납부내역
    확인

브리핑

  • HOME
  • 뉴스
  • 브리핑
  • [보도자료] 정의당 광주시당 위원장 후보 문정은 정의당 비상대책위원 단독 출마

정의당 전국동시당직선거 돌입

정의당 광주시당 위원장 후보로 문정은 정의당 비상대책위원 단독 출마

- 잔뼈 굵은 젊은 정치인, 지역-중앙 넘나들며 다양한 경험 쌓아

- 정의당 사실상 재창당과정 돌입, 광주 시민 삶 최우선으로 하는 합리적 대안 제출할 터

 

정의당이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는 7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 돌입했다.

 

정의당에 따르면, 23일 선거공고를 시작으로 광주광역시당 위원장과 당대표, 부대표, 청년정의당 대표, 전국위원, 당대회 대의원 등 각급 단위의 당직을 당원들의 직접 투표로 선출한다. 어제(28)까지 접수한 정의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후보로는 문정은 정의당 중앙당 비상대책위원이 단독 등록했다.

 

정의당은 지난 대선과 지선의 연이은 패배 이후, 당 지도부가 사퇴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현 상황을 수습해 왔다. 광주 지역 출신인 문정은 전 정의당 부대표도 지난 지선 광주광역시의원 낙선 이후 아픔을 딛고 중앙당 비상대책위원으로 활약해 왔다.

 

이번 시당위원장으로 나선 문정은 후보는 올해 36세로 우리 지역 청소년의회를 비롯해 사회참여 활동을 거쳐 꾸준히 성장해온 잔뼈 굵은 젊은 정치인이다. 정의당 부대표와 대변인, 당대표 비서실장 등 당직과 함께 4번의 공직선거 출마로 안팎으로 검증된 인재다. 또한, 광주광역시 청년센터장, 광주청년유니온 위원장으로 행정과 사회운동 경험도 풍부하다는 평이다.

 

문 후보는 출마의변에서 정의당이 지적과 비판을 넘어 정책에서 뜨겁게 경쟁하고, 시민의 행복한 삶을 지키는 일에는 주저하지 않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정의당 제7기 동시당직선거 호남권 유세는 다음 달 8일 광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참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