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ile.justice21.org/files/branch/191_75484_f_CInSOOca.jpg)
코로나 거리두기로 찐회원 중 고경조, 임준우, 정일훈 4명이 모여서 'K대_OO닮음_93년생.avi'을 보았습니다.
엔딩크레딧이 다 올라갔어도 영화는 끝나지 않았다.
성교육도 조기교육이 필요하다.
왜곡된 성문화는 불평등한 관계에 기인한다.
동의하지 않은 촬영 또는 유포가 된 영상 보는 것을 부끄러운 줄 알아야한다.
감상평을 남겼습니다.
엔딩크레딧이 다 올라갔어도 영화는 끝나지 않았다.
성교육도 조기교육이 필요하다.
왜곡된 성문화는 불평등한 관계에 기인한다.
동의하지 않은 촬영 또는 유포가 된 영상 보는 것을 부끄러운 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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