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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정의당 제주도당 제1차 당원간담회 결과

2023년 정의당 제주도당 제1차 당원간담회(결과)

 

참석자 : 김옥임, 강상욱, 선동근, 이종훈, 전승일, 김석수, 이민철, 강순아, 허태준, 현봉주, 김새봄, 고경희, 김창준, 김창남, 김만호, 강경효, 고이순, 강진숙, 엄요한, 김명지, 현애자, 양덕성, 조영재 총 23

 

 

<사업계획, 예산안 관련 질의응답>

- 질의사항 없음.

 

<당원 제안사항>

- 유니버설디자인과 관련해서는 장애인위원회 뿐만 아니라 다른 일반 당원분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 또한, 현재 도당 사무실이 휠체어 등 교통약자 접근권이 좋지 않다. 중앙당을 통해서든 전당적으로 교통약자 접근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다.

- 당원들이 함께 고사리 꺾어서 판매하는 수익사업을 하는 것을 제안하고 싶다.

- 도당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각 지역위원회 사업비 지원이 안 되었다. 예전처럼은 아니더라도 지역위원회 사업비가 생겨서 환영할 만하다. 당원 확대나 후원금 증대가 안 되면 지역사업비 지원도 앞으로 어렵지 않겠나 생각한다. 지역위원회 차원에서도 도당의 재정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지역에서 할 일을 고민하고 있다.

- 당면한 선거에 어떤 결과를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재정적인 상황이 달라지는 것 같다. 내년 총선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재정적인 어려움이 해소되어야 한다.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많은 노력을 하겠다.

- 정의당의 노란봉투법 제정캠페인 등이 잘 언론에서 조명되지 않고 있다.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와 관련해서도 마을에서 잘 와닿지 않음. 심각한 문제임에도 도민들 피부에 잘 와닿지 않는다. 정의당에서 수시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여 언론을 통해 관련 문제를 알릴 수 있도록 해야 도민사회에 알릴 수 있다.

- 3개월간 경마공원 마필관리사 노조가 파업을 했다. 심상정 당시 대통령 후보에게 많은 자료 요청 등 도움을 받았다. 앞으로 우리 조합원들이 정의당에 입당할 수 있도록 많이 독려하겠다.

- 자료를 보니 사업계획이 사실상 집행부의 엄청난 노력이 있어야 실행이 될 것처럼 보인다.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노력하겠다, 지도부에서 열심히 해달라라는 말씀을 드린다. 다시 정의당이 잘 되길 희망한다.

- 새 지도부가 포부와 결의를 담긴 사업계획을 보니 믿음직하다. 지역위원회 위원장들도 세워져서 고생이 많았겠다. 다시 보수정권이 집권했기 때문에 현실은 무겁고, 책무가 중대하다. 노동현장, 농어업인 현장, 장애인현장 등은 고통스럽다. 여기에 있는 당원들이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 제주도에서 정의당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진보사회운동은 단결과 연대를 잃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내부의 단결이 중요하다고 본다.

- 동아리가 여러 개 있다고 하는데,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줬으면 좋겠다. 당원들을 위한 조직도를 당원들을 위해 준비했음 좋겠다. 여성농민회를 하면서 기획을 하고 집행을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다. 다만, 평당원으로서의 바람은 당원들을 대상화해서 형식적으로 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앞으로 정의당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합쳐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원들이 뭉치지 않으면 안된다, 함께 했으면 좋겠다.

 

<당원 제안사항 관련 답변>

- 당원 대상 동아리 안내 문자를 오는 정기대의원대회 이후 보낼 계획이다. 밴드를 통해서 당원들께 알릴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 도당 조직도는 시급하게 준비하여 당원들에게 안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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