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경 도당위원장의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2월2일 출마 기자회견, 아침 출근인사, 시민사회 단체 방문, 지역주민들을 향한 발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우리 춘천시 지역위원회 당원들의 주2회 아침 홍보전도 매주 진행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졸업시즌, 그리고 각 단체의 대의원대회,총회등으로 매우 분주한 한주입니다.
노동자,농민, 지역 상인들을 만나면서 한분한분에게 정의당을 알리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그래서 더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선거사무실도 퇴계동 홈플러스 앞 삼거리
민주노총 강원본부 2층에 둥지를 틀고 당원과 시민들을 기다립니다.
외벽에 "정의당을 부탁해" 라는 대형 현수막을 걸었으니
가시는 발걸음 잠깐 짬을 내시어 응원의 방문을 기다립니다.
정의당이 있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