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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의] 5기 제4차 전북도당 운영위 결과 보고

논의안건1

10월 사업계획 논의 건

 

주문사항: 10월 사업계획을 논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1. 홍보사업

?정당연설회

- 목적 : 총선을 대비한 정의당 정책 홍보 및 당원가입 캠페인

- 내용 : 20대 총선, 19대 대선 대표 공약 중 지속여부 판단하여 취사선택

- 준비 : 피켓, 현수막, 어깨띠, 배너, (앰프)

- 시기 및 장소 : 20191024() 객사(또는 경기전) 4시경 (변경가능)

결과 도당의 정책홍보물 제작하여 정당연설회 등에서 배포하기로 함.

 

?정의공감 발행

- 11월 중 제작?배포할 수 있도록 함

- 편집위원 보강 :

(기존) 권태홍(도당위원장), 강주영(기획위원장), 윤찬영, 정태석 : 필진/ 안윤정 :

집디자인 및 제작, 이민아(사무처장) : 필진 섭외 및 글 취합

- 편집위 회의 : 10월 하순경

결과 편집위원들을 보강하여 10월 하순경에 회의를 갖도록 함.

 

2. 교육사업

?시민학교

- 당원강의 2회 및 대중강의 1(심상정 대표) 3회로 진행

- 1112일부터 격주 화요일, 민주노총전북본부 중회의실

- 1112() - 정의당 총선전략(강사 : 미정)

1126() - 강의, 강사 미정

12월 초순 심상정 대표 일정 조율

결과 시민학교의 강사 및 세부 일정은 집행부에서 보완하여 집행한다.

 

3. 정책사업

?정책위원회 구성

- 10~11월 초 진보적 성향의 전문가 섭외

- 정책위 회의 : 11월 초순경

결과 각 지역위 정책위원 1명이상 추천받아 구성하기로 함.

4. 조직사업

  • ,,장 지역위원회 구성 - 진안지역 당원모임 및 장수지역의 구 노동당 당원의

정의당 가입권유

- 김제지역 당원모임을 도당에서 소집(10월 말)

결과 원안대로 통과

 

5. 연대사업

- 벧엘장애인의집, 군산장애인시설 등 장애인 차별철폐 연대

- 전주종합경기장 green화 투쟁 연대

- 민주노총 총파업과 부문별 노동자들 투쟁 연대

  • 단위의 각종투쟁 연대(농민공익수당 등)

결과 연대사업은 꾸준히 하기로 함.

 

 

논의안건2

출장비 지급기준 제정 건

주문사항: 도당의 출장비지급기준이 필요합니다. 이에 제출한 전북도당 출장비 지급기준을 논의하여 주십시오.

출장비 예산:2,400,000

지출:1,090,400

잔액:1,309,600

 

정의당 전북도당 출장비 지급기준()

  • 지급대상

도당 사무처 직원

도당소속의 전국위원

도당 부문,상설,특별위원장

기타 도당위원장의 업무지시로 출장을 명받은 당원

 

  • 종류

교통비 숙박비 식비 일비

 

3. 출장비의 계산

전북권

- 전주권(전주, 완주) 출장은 출장비를 지급하지 않는다.

- 전주권 이외의 전북지역의 자기차량 이용 출장의 경우 교통비를 지급하며, 거리에 비례하여 2만원이내 주유실비를 지급한다.

 

비 전북권

- 전북지역 외의 범위인 지방을 말하며 교통비, 식비, 숙박비, 일비를 지급한다.

- 교통비는 KTX를 기준으로 하되, KTX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으로의 출장은 인근의 KTX 운행지역까지 KTX 기준으로 지급하고, 인근지역에서 출장지로의 이동경비는 새마을호 또는 고속버스를 기준으로 지급한다.

- 일비는 10,000원으로 한다.

- 식대는 1식에 10,000원으로 한다.

- 숙박비는 21, 1박 기준 60,000원 이내로한다.

, 당 또는 시?도당, 지역위원회의 수련회 참석 출장일 경우와 주거지로의 출장은 숙박비는 지급하지 않는다.

- 제주도 출장 시 비행기를 기준으로 교통비를 지급한다.

  • 귀가지가 같은 출장자 2인 이상이 자가 차량을 이용할 때의 출장비는 실비로 계산한다.

 

4. 출장비 지급

출장비는 출장 전에 전액 또는 추산액으로 지불할 수 있다. 추산액으로 지불 할 경우 복귀 후 이를 정산한다.

 

<참고자료>

중앙당 취업규칙 [별지1] 출장비, 토론회 지급기준

출장비의 종류

교통비 숙박비 식비 일비

출장비의 계산

수도권(서울/경기/인천)

- 수도권 출장이라 함은 전철 또는 시내버스 운영구간의 범위를 말하며, 이 경우는 지급하지 않는다.

- 당 차량 이용 출장의 경우 주유실비를 지급한다.

비수도권

- 전철 또는 시내버스 운영구간 외의 범위인 지방을 말하며 교통비, 식비, 숙박비, 일비를 지급한다.

- 교통비는 KTX를 기준으로 하되, KTX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으로의 출장은 인근의 KTX 운행지역까지 KTX 기준으로 지급하고, 인근지역에서 출장지로의 이동경비는 새마을호 또는 고속버스를 기준으로 지급한다.

- 자가 차량 이용 시 거리에 비례하여 주유비를 실비로 지급한다.

- 일비는 10,000원으로 한다.

- 식대는 1식에 10,000원으로 한다.

- 숙박비는 21, 1박 기준 60,000원 이내로 한다.

, 당 또는 시?도당, 지역위원회의 수련회 참석 출장일 경우와 주거지로의 출장은 숙박비는 지급하지 않는다.

- 제주도 출장 시 비행기를 기준으로 교통비를 지급한다.

 

국외출장 : 국외출장의 여비(숙박비, 교통비)는 실비로 한다. , 초청국에서 여비를 제공할 시는 제외한다.

- 국외 출장 시 100$의 일비를 제공하고 출장국의 물가수준을 고려하여 조정 할 수 있다. 일비제공은 출장국 체류기간에 한한다.

 

출장비 지급

출장비는 출장 전에 전액 또는 추산액으로 지불할 수 있다. 추산액으로 지불 할 경우 복귀 후 이를 정산한다.

 

회의, 토론회, 간담회

- 부서별 전국단위 회의나, 외부인사 간담회 식대는 110,000원을 초과 할 수 없다.

(사전보고 및 지출결의서 제출한 경우만 지급)

- 기자간담회 식대는 115,000원을 초과 할 수 없다.

(사전보고 및 지출결의서 제출한 경우만 지급)

- 토론회에 당직자가 발제나, 토론자로 참여할 경우 교통비만 지급하고, 외부인사의 경우 발제자는 30만원 이내, 토론자는 15만원 이내를 지급한다.

, 사무총장은 외부 발제자와 토론자의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급액을 조정할 수 있다.

결과 원안대로 통과

 

 

논의안건3

여성위원회() 설치와 준비위원장 인준의 건

 

구 분

성 명

생년월일/성별

소속지역위

경력 및 약 력

비 고

여성위원장()

봉귀숙

1969.05.03.

/

익산시위원회

- )익산여성의진화부설 가정

폭력상담소장

-학교폭력 사안처리지원단

-폭력예방 통합예방교육 전문강사

 

주문사항 : 전북도당 여성위원회() 설치와 준비위원장 인준에 대하여 논의하여 주십시.

8(광역시·도당 부문, 직능, 과제별위원회) [전문개정 2019.05.04.]

사회 각 부문의 정치참여 확대와 권리 실현을 위해 부문, 직능, 과제별 위원회(이하 부문위원회 등이라 한다.)를 둘 수 있다.

부문위원회 등은 광역시·도당 위원장이 광역시·도당 운영위원회의 인준을 거쳐 설치하고, 각 부문위원회 등의 위원장을 임면한다.

각 부문위원회 등의 위원장은 일상 사업에 대해 광역시·도당 운영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

각 위원회의 업무지원과 관련한 사항은 사무처가 담당한다.

 

결과 원안대로 통과

여성위원회()을 설치하고 준비위원장으로 익산지역위원회 봉귀숙당원을 인준 함.

 

기타토의 1

 

 

1. 차기회의 일정

2019. 11. 19() 19

 

 

광고 및 이후일정

 

 

이후 일정
10/16() 16:30 민주노총 전북본부 총파업 결의대회(노동부 전주지청)
10/17~10/18 중앙당·시도당 당직자 워크숍(단양)
10/18() 14:00 화물연대 결의대회(전라북도청)
                16:00 노동정책연구원 노동정책워크샵 (전북도의회)
10/24() 14:00 평등노조(도청) 결의대회
                16:00 도당 정당연설회

10/26() 19:00 총선기획단 2차 회의

11/09() 민주노총 당대회

11/16~11/17 13;00활동당원 워크숍(진도)

11/23() 권태홍위원장 출판기념회(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

12/07 17:00 정상모위원장 출판기념회(춘향문화회관)

 
참여댓글 (1)
  • 양처럼온순
    2019.10.21 17:27:50
    교육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대표님을 비롯한 명망가 중심의 강사섭외는 교육의 연속성과 내용에 있어서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이 마치 간증 같이 느껴지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거부할 수 없는 정답을 강요하는 것 같고... 게다가 지난번 당원 워크숍에도 와서 강연해 주셨는데 솔직히 별로였습니다. 다른 강사 섭외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