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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개혁 활동에 수고가 많습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주제로 활동들을 하고 계시는데요(저는 사정이 있어 못하고 있습니다.) '민심 그대로 국회,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사진에 나온 문구가 보편적 국민들의 입장에서 보면 '저게 무슨 말이지'라고 의문을 가집니다. 쉽게 말에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된다는 말이지요. 옛날 운동권 사투리로 대화하는 것마냥, 특정 지방의 사투리 마냥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무슨 말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홍보라는 것은 알리고자 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쉽게 이해시키는 것입니다. 문구가 너무 어려우니까. 대안으로 '지지율만큼 의석 배분'으로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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