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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위원회] 당원들과 함께 감상한 제11회 진주같은영화제 

진주미디어센터 회원인 김종훈쌤의 제안으로 당 정책특보 배포를 끝내고 근처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11회 진주같은영화제를 정의당 당원들과 함께 감상하게 되었다. 4편의 단편 독립영화 <경화>, <호루라기>, <52Hz>, <밤낚시>를 이어서 보게 되었는데, 예상하지 않았던 감독과 배우들과의 대화 시간이 있어서 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감독과 배우와의 대화 시간이 없었다면, 각 작품의 갑자기 끝나는 엔딩을 이해하기 힘들었을 것 같다. 평소 상업영화에 길들여져 있어서 독립영화를 보고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다. 독립영화는 볼 때는 힘든데, 작품을 감상할 때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해석의 재미가 있다. 주말에 선거제도개혁 캠페인을 하다가 뜻밖의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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