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에게 "쓰레기 같은 댓글"을 썼다고 하셨는데요. 

2.
아래 '5월 17일, 그날의 기록'을 읽어보시고 무엇이 쓰레기 댓글인지 다시 댓글로 지적바랍니다. 

3.
6월 20일 호후 6시 20분 경에 정의당 경남도당 당사에 오셨고 제가 글로 쓸까 고민 중이었는데 마침 오셨으니 말씀 좀 드려도 될까요라고 말하자 그렇게 하자고 하셔서 쓰레기 같은 댓글이라고 하셨는데 무엇이 쓰레기 같은 댓글인가요라고 묻자 나이로 젊은 당원들을 눌렀다고 하셨죠. 나는 그런 적이 없다고 했고요. 그날의 이런저런 이야길 하다가 언성을 높이셨지요. 저를 제소하겠다길래 그러시라고 했고요. 제가 나이로 젊은이들을 찍어 누른적이 없습니다. 그 말에 대해선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도당 당사에서 큰소리로 화를 버럭 내실만큼 기분이 언짠으셨을 텐데요. 그렇지만 제가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하는 건 공연히 여러 사람들이 있는 앞에서 말씀 하신 건 저의 명예훼손이라 섭섭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