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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7일, 그날의 기록

위 캡쳐 사진의 권창훈 님의 질문 그리고 박성찬 님의 제안에 대한 아래의 답변

 

 

 

나의 답변을 이종관 님이 "네, 다음 헛소리"라는 이모티콘으로 나를 모욕함 이어서 퍼구언냐 님은 웃는 이모티콘으로 이종관 님이 나에게 한 모욕에 웃음으로 동참함. 

 

 

 

멸시의 축약을 빼고 주장을 하라는 제안에 김가영 님이 "제맘인데요"라고 무시하자 퍼구언냐 님이 이모티콘으로 멸시의 축약인 'ㅋ'을 손가락 모양과 함께 게시하며 멸시에 동참함.

 

이종관 님이 "한심"하다는 이모티콘으로 모욕함.

 

 

 

이종관 님이 "아재개그 금지"라는 이모티콘으로 저에 대한 공격 언사를 이어감.

 

 

 

 

 

 

 

 

 

이상만 님이 저에게 "님도 참으로 어지간 합니다"라고 하시길래 바로 위 17번 캡쳐에는 젊은이들이라고 표현 했으나 어지간 하다는 부정적인 말을 하시길래 여럿이서 집단적으로 저를 공격한 것에 감정이 복받쳐서 '핏떵어리'라고 나 보다 젊은이들을 비유적으로 표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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