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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 행정 수행의 투명성및 진정한 행정스비스 요구...
저는 이번에 김해시 사회적기업 창업 BOOM-up에 유아숲체험원 숲반운영으로 응모한 당사자로서
선정과정에 뭔가 부당하다는 느낌, 행정스비스의 아쉬움을 가져 이곳에 하소연 이라도 해봅니다.
접수기간에 10팀이 되지않아 1주 연장되었고 창업아카데미를 이수하며 컨설팅 중 느닷없이 팀원에게 가산점부과라는 채점표를 알게 되었고
컨설팅해주시는 분으로부터 허위라도 인원을 추가하라는
조언을 듣기도 했습니다.
사례발표 당일 발표대기중 세명에게 김해시의회 후반기운영위원장인 김재금의원이 다가와 발표내용이 뭐냐를 묻고 저에게는 유아숲 벌써 발표하고 갖는데 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대기중 지나가는 담당자에게 유아숲 다른팀이 있냐고 물었고 '온김해생태촌연구소'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더구나 발표장에서 김재금 의원은 저에게 돈벌려고 하는 것 아니냐 장소는 어디냐는 질문등을 하였습니다.
생태계라는 용어만 사용하든 김해가 느닷없이 유아숲을 말하는 것이 이상해
산림청 유아숲을 이해한다면 왜 교육원이라는 용어를 쓸까..(예산 절감과 산림보호를 위해 컨테이너 하나만 허용하는데..)
5월1일 늦은 시간 느닷없이 온김해생태촌연구소를 검색해 보니 김해인터넷 신문에 기사가 났습니다.
김재금의원의 심사사진이 실린 기사였습니다.
아...이거뭐야  김재금의원 재선을 위한 업적으로 하려는 건가 싶어
5월3일 11시경 사회적기업 창업BOOM-UP 담당자를 만나 의문을 해소해 보고자 하였습니다.
1차 접수는 몇팀
왜 채점표에 가산점 부여가 들어 갔는지(공지에 없든)
참가자 정보를 참여자에게 공개안 햇는지..
장시간 큰소리로 이야기중 담당자에게서 김재금의원은 몇팀을 심사한 후 다른 일정으로 빠졌고 채점에 반영하지 않았다.혹여 아이디어 도용이라 생갓하는냐는 물음에 지가 입증을 못하자나요라고 응대한뒤 앞으로는 투명성을 보장해 달라며 나왔습니다.
행정스비스는 참여자에게 탈락이라는 좌절감의 용어 보다는 더 완화된 용어 사용과 이러한 부분 보충하시어 꼭 창업하시라는 격려의 피더벡을 기대햇다면 과한 욕심인가예..
근데 아직도 분한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것 같은 짓거리의 추정입니다.
김재금의원의 행위에 경종을 울리고 행정처리 과정에 지위를 이용한 압력이 없는 시행정에 도움이 되면 싶어 사례를 올려봄과동시 늦두리였슨니다.
당원님들 모두 늘 건강관리 잘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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