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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당 2018년 대의원대회 주요 논의내용을 공유합니다.

[경남도당 2018년 정기대의원대회] 

<회순> 

성원보고 
개회선언 
서기지명 
회순통과 

안건논의 
[안건 1] 2017년 결산 승인의 건 
[안건 2] 2017년 사업평가 승인의 건 
[안건 3] 2018년 사업계획 승인의 건 
[안건 4] 2018년 예산 승인의 건 
[안건 5] 경남도당 규약 개정의 건 
[기타 6] 지방선거 승리 특별결의문 채택의 건

보고사항 
[보고 1] 전차 회의 결과 
[보고 2] 당원 현황 보고 
[보고 3] 의정보고서 (국회의원, 경남도의원, 창원시의원, 진주시의원) 
[보고 4] 경남도당 운영위원회의 결과 
[보고 5] 경남도당 공직자후보심사위원회의 결과 (4.12 재보궐선거 후보) 
[보고 6] 각 지역위원회 2017년 활동보고 


<주요 논의내용> 

1. 2017년 사업 총평(안) 
2017년 사업 총평(안) 중 "부문위원회 및 지역위원회가 자기 사업계획서 수립을 통해 독자사업을을 진행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의 무게 중심은 사무처로 집중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으며, 부문위와 지역위원회의 독자사업 강화를 통해 당내 조직 역량집중 및 제 기능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방안이 마련되어야 함." 내용에 대해 경남도당 사무처가 정기적으로 경남을 권역별로 순회하며 지역위원회와 함께 캠페인 등을 하며 지역위원회의 역량을 배가시키는 기획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2017년 사업 총평(안) 중 "교육사업은 중앙연수원 주최의 교육사업 계획이 수립되면서, 당원기본교육과 활동가 교육, 출마자 교육프로그램이 제공되었음. 그러나 도당과 지역위원회 차원의 신입당원 교육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으며, 불특정 대상으로 하는 대중강연회 보다는 당원 정치교양강좌 및 아카데미등 당내 교육 배치가 필요함" 내용에 대해 당내 국회의원을 섭외하는 대중강연은 일정 잡기가 너무 힘든 상황이니, 소규모 형태로 지역의 다른 단체와 공동주최로 대중강연을 하고 있는 양산시위원회의 모델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당원 정치교양강좌도 중요하지만 대중강연을 통해 정의당에 우호적인 지지자를 만들며 외연확장하는 것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2. 2018년 사업 계획(안) 
전당원이 참여하는 선거체계 구축
==> 2018년 지방선거 사업 관련하여 부산시당의 후보 및 시민평가단 모집 광고를 참조하여 신문광고 등 적극적인 후보모집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경남도당 상근자에게 실무적으로 집중되어 있는데, 당원들이 실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조기에 선거준비팀을 꾸려서 실무집행력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조직사업 중 미창당 지역위원회 3개 건설 
==> 마산지역위 준비위원회가 2017년 상반기에 구성되어 거의 1년 가까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당권당원이 100여명에 육박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창당을 하고 있지 못한 상황입니다. 최근 마산지역 신입당원이 당원게시판에서 이정미 당대표와 경남도당에 마산지역위 창당을 위해 노력해 달라는 공개적인 제안이 있었습니다. 지방선거 전에 마산지역위 창당을 할 수 있는지 여영국 경남도당 위원장에 질문이 있었고, 이에 여영국 경남도당 위원장은 2월 중에 마산지역 당원들의 간담회가 진행되도록 하겠다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경남도당 사무처에서도 마산지역위 준비위원회를 만나 의견수렴을 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의견수렴을 거쳐 2월 경남도당 운영위원회의에서 마산지역위 창당에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 점검하고 어떻게 할 것인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3. 2018년 지방선거 특별결의문 
정의당이 현재 표방하고 있는 가치를 더 추가하자는 의견이 있었고 '선거 투쟁'이라는 문구에 대해 토론이 있었습니다. '선거 투쟁'이라는 문구에 반감이 있을 수 있는 당원이 있을 수 있으니 다른 표현으로 대체하자는 의견과 원안대로 '선거 투쟁'이라는 표현으로 가자는 의견이 있어 투표로 결정했습니다. 투표 결과, 원안대로 '선거 투쟁'이라는 표현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후 내용을 보완하여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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