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화) 경남도당 진주시위원회도 본격적으로 대선운동 시동을 걸었습니다.
진주시위원회 선대위 회의를 통해 대선운동을 진주시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 논의하였습니다. 4월 22일(토) 경남도당 사천/진주 집중유세 일정에 맞춰 진주시 선거유세 장소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투개표 참관인 조직을 어떻게 할 것인지 논의하였습니다. 피켓팅과 선거유세를 활용한 선거운동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건물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자는 의견이 나와서 비용 및 장소에 대해 추가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선대위 회의를 마치고 지역 선관위에 들러서 선거공약서 배포를 위한 접수를 하고 선거운동원 명찰과 차량 스티커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역 선관위 앞 사거리에서 피켓팅 선거운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진: 진주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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