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가운데 경남도당 창원 집중유세 잘 마쳤습니다.
경남도당은 김해와 남해의 보궐선거 마치고 곧바로 이어서 대선운동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창원 오후 집중유세는 오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롯데마트 앞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다른 후보 선거 유세차량과 자리싸움이 치열합니다. 오후 집중유세를 마치고 경남도당 사무실에서 선대위 회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남도당 창원 집중유세 - 롯데마트 앞, 페북 라이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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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남도당, carpe di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