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기서 시작합니다.
예전 백골저수지 자리에 이렇게 생태공원을 잘 조성해 놓았습니다.
오늘도 고촉사로 올라가겠습니다.
시루봉에 도착했습니다.
앗! 저기 보이는 분은?
이훈 위원장님이 먼저 와 계셨네요.
호젓하게 둘이서 오늘도 잘 지킵니다.
하산길에 남겨봅니다.
오늘도 적잖은 보람을 거두고 보문산지킴이 잘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