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 경산시 여성회관에서 2회 예정으로 다이빙벨 무료 상영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우리 정의당 경산지역위원회가 주도하고 세월호를 기억하고자 하는 지역의 여러 단체가 마음을 모아 마련한 자리입니다.
꼭 오셔서 관람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