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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울산시당 재건 새해 목표
확대간부 조직 등 주력
정의당 울산시당(위원장 박대용)은 2023년 새해를 울산시당 재건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박대용 시당위원장은 2일 발표한 새해인사를 통해 "정의당은 2023년 올해도 일하는 시민들의 곁에서, 위기의 서민 곁에 함께 하며, 진보의 도약을 위해 더 낮은 곳으로 더 어려운 노동자의 품으로 힘들고 지친 분들의 곁에서 대결구도를 만들어 편 가르는 정치가 아니라 다양성을 인정하는 대전환의 정치를 통해 우리 사회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고통을 분담하는 사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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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당   2023.01.19   1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