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3당 정치인들 "독도영유권주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강하게 항의해야"
▲ 울산지역 진보정치인 60명이 10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친일매국 윤석열 정부 심판'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 박석철
울산지역 진보정치인 60명이 10일 '친일매국 윤석열 정부 심판' 시국선언을 하고 "윤석열 대통령은 굴욕적인 강제동원 해법을 당장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시국선언 동참 정치인은 노동당의 (전 울산동구청장) 이갑용, 이장우, 유진기 등 20명과 정의당의 박대용, 김진영, 윤석호 등 20명, 진보당의 윤한섭, 국일선, ..
울산시당   2023.04.10   1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