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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에 고은실 도의원 당선
    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에 고은실 도의원 당선   경선 고은실 64.6%-김점철 35.4%...부위원장 김정임-박상미씨 고은실 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   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에 고은실 도의원이 당선됐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 당원 온라인 투표는 전체 당권자 623명 중에 315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50.6%의 투표율을 보였다.  경선으로 치러진 위원장 선거는 고은실 후보가 64.6%, 김점철 후보가 35.4%의 지지를 각각 받았다.  당선된 신임 고은실위원장은 “혁신하는 정의당을 만들기 위해 당원들과 함께 출발점에 서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부위..
    제주도당   2020.09.29    817   0
  • 정의당 고은실 의원 “학생인권조례 심사보류 교육의원들 책임” 작심..
    고은실 “학생인권조례 심사보류 교육의원들 책임” 작심 비판   집행부 비판 5분 발언 자리서 동료 의원 성토..."제주교육의원 폐지 여론 성찰해야" 정의당 고은실 의원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제주학생인권조례를 심사 보류한 가운데 정의당 고은실 의원이 심사보류를 주도한 교육의원 5명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작심한 듯 비판 발언을 쏟아냈다. 또 고은실 의원은 "교육자치의 모범이라고 하는 제주교육의원제도가 전국으로 확산되기는커녕 정작 폐지를 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성찰하라"고 목청을 돋우기도 했다.  고은실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25일 오후 열린 제..
    제주도당   2020.09.26    737   0
  • 정의당 제주도당 "학생인권조례 심사보류, 교육위원회 강력 규탄"
      정의당 제주도당 "학생인권조례 심사보류, 교육위원회 강력 규탄" 제주도내 학생들의 직접적 청원으로 발의된 제주학생인권조례안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심사단계에서 보류되면서 거센 후폭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의당 제주도당은 24일 성명을 내고 "교육위원회를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교육위는 지난 7월에는 상정보류를 시키더니 이번 9월 임시회에서는 심사보류를 했다"며 "제주도교육청의 직무유기와 조례제정에 따른 도민분열을 핑계로 찬반에 따른 정치적인 책임을 피하기 위해 꼼수처리를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심사를 보류..
    제주도당   2020.09.25    765   0
  • 정의당 제주 "제대로된 지역화폐 도입 필요하다"
    정의당 제주 "제대로된 지역화폐 도입 필요하다" "지역화폐 관리와 활성화를 위한 민관합동기구 설립해야"   정의당 제주도당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대로 된 지역화폐 도입이 필요하다"면서 "입법예고 조례를 보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주도당은 "행정부 질의 등을 통해 제주형 지역화폐 도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던 입장에서 지역화폐 조례 상정을 환영하나 몇 가지 부족한 점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조례안에는 카드와 모바일형만 있을 뿐 지류형에 대한 언급은 없고, '필요 시 다..
    제주도당   2020.09.22    649   0
  • 정의당 고은실 의원, 여성 안전관리 강화 대책 주문
    “여성이 안심하고 살기 좋은 제주도 맞나” 고은실 의원, 여성 안전관리 강화 대책 주문, 서울시 ‘안심이 앱’ 소개하며 도정 역할 당부   고은실 제주도의회 의원. 최근 제주시오일장 여성 살인 사건 발생 이후 제주지역 여성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고은실 제주도의회 의원이 제주도정에 여성안전 대책을 주문했다. 고은실 제주도의회 의원은 17일 열린 제387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이중환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에게 여성들이 안심하고 살기 좋은 대책을 주문했다.  고은실 의원은 “최근 제주에서 30대 여성이 살해되는 사건..
    제주도당   2020.09.22    711   0
  • 정의당 고은실의원 대표발의한 '살찐 고양이' 조례, 제주도의회 상임..
    '살찐 고양이' 조례, 제주도의회 상임위 통과 - 지방공사 사장 임금, 최저임금 7배로 제한 ... 출연기관장은 6배 이내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주도내 공공기관 임원의 연봉을 제한하는 내용의 이른바 ‘살찐 고양이’ 조례가 제주도의회 상임의 문턱을 넘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7일 열린 제387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고은실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제주도 공공기관 임원 최고임금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 조례는 공공기관 임원에게 지급되는 보수의 적정한 기준..
    제주도당   2020.09.22    5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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