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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제주도당 "4·3생존수형인 첫 무죄 판결 환영"
    정의당 제주도당 "4·3생존수형인 첫 무죄 판결 환영"   정의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4·3생존수형인 사상 첫 무죄 판결을 환영한다"면서 "정부와 국회는 '제주4·3특별법' 개정안 통과로 답해야한다"고 밝혔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오늘 제주지방법원에서 제주4·3생존수형인 김두황 할아버지에 대해 무죄 판결이 내려졌다.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피해자가 일반재판에 의해 무죄가 선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이다"라면서 "너무나 당연한 결과를 얻기 위해 오랜 시간 법정공방을 벌이며 싸워온 ..
    제주도당   2020.12.10    751   0
  • 정의당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예산삭감 유감”
    정의당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예산삭감 유감” 제주도의회 상임위 계수조정(삭감)에 “증액해서라도 조기에 활성화시켜야” 정의당이 지역화폐 ‘탐나는전’ 2021년도 예산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에서 삭감된 데 대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게 찬물을 끼얹은 것”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4일 논평을 내고 “지역화폐가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사업 초기에 모든 행정력과 예산을 집중 투여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앞서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제주도가 제출한 2021년도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제주형 지역화폐 &ls..
    제주도당   2020.12.07    724   0
  • 정의당 제주도당 "관제 여론몰이, 군사정권 시절에나 있었던 일"
    정의당 제주도당 "관제 여론몰이, 군사정권 시절에나 있었던 일" 정의당 제주도당은 27일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제2공항 갈등해결을 위한 여론조사 의견수렴을 앞두고 건설 당위성을 강조하는 홍보전을 펼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관제 여론몰이는 군사정권 시절에나 있었던 일"이라며 이의 중단을 촉구했다. 제주도당은 "제주도는 제2공항을 찬성하는 내용으로 도내 버스와 도심 전광판에 광고를 하고 홍보 소책자를 제작해 행정시와 읍면동에 배포했다"며 "뿐만 아니라 공무원 교육까지 계획하는 등 예전 군사정권에서나 볼법한 관제 여론전을 일사불란하게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당   2020.12.03    716   0
  • 정의당 제주도당, 제주학생인권조례 제정 촉구 릴레이 피켓시위 전개
    제주학생인권조례 제정 촉구 릴레이 피켓시위 전개   제주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릴레이 피켓시위가 전개된다. 제주도내 7개 시민단체와 정당 등이 참여한 학생인권조례제정연대는 13일부터 제주도의회 정문 앞에서 피켓시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위는 제주도의회 10월 임시회가 진행하는 동안 매일 점심시간대 이뤄진다. 오는 16일 오전 11시에는 제주참여환경연대 등 20여개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조례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린다. 한편,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달 23일 보편적인 학생의 인권을 보장하는 내용이 담긴 제주학생인권조례를 심의했지만, 도민사회의 찬반이 엇갈린..
    제주도당   2020.10.14    790   0
  • 정의당 제주 “코로나19 교육격차 실태 파악해야”
    정의당 제주 “코로나19 교육격차 실태 파악해야”   정의당 제주도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원격수업으로 인한 교육격차 실태파악을 실시할 것을 제주도교육청에 촉구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13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원격수업으로 교육격차가 심해지고 있다는 지적은 많지만, 제주교육청은 제대로 된 실태파악이나 정책연구가 없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최근 교육부의 발표에 따르면 교사들의 79%가 '학생들의 학습격차가 커졌다'고 인식하고 있다. 중위권 학생은 줄어들고, 상위권과 하위권은 벌어지는 등의 교육격차가 발생했..
    제주도당   2020.10.14    825   0
  • 고은실 의원, “학생인권조례, 어른들이 ‘나쁜 조례’ 프레임 덧씌워”
    “교권침해 우려 때문? 학부모에 의한 교권침해가 더 심각” [이슈인터뷰] 고은실 의원, “학생인권조례, 어른들이 ‘나쁜 조례’ 프레임 덧씌워”   “인권은 말 그대로 인간의 보편적인 권리를 의미합니다. 보편적인 권리에 좋고 나쁨이 어디 있습니까? 저는 단호히 얘기할 수 있습니다. 조례가 나쁜 것이 아니고, 인권조례를 나쁜 시선으로 바라보는 어른들이 문제입니다.” 그의 외침은 울림이 컸다. ‘학생인권조례안’을 대표발의했던 정의당 고은실 의원은 지난 제3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마지막까지 동료의원들에게 조례안 처리에 협조해달라고 눈물..
    제주도당   2020.10.13    7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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