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진보정당 후보자들 “봉개소각장 노동자 고용안정 약속”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제주지역본부, 제주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노동조합이 27일 오전 10시30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도지사 선거 녹색당 부순정 후보, 무소속 박찬식 후보,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정의당 김정임 후보, 진보당 현은정 후보와 협약을 맺고 있다. ⓒ제주의소리
6.1지방선거에 출마한 제주지역 진보정당 후보자들이 2023년 2월 28일자로 폐쇄되는 봉개소각장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함께 지켜나갈 것을 약속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제주지역본부와 제주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노조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
제주도당   2022.05.31   2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