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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추천수
742	[보도자료] [230228] 정의당 경남도당 당원한마당 200여 명의 당원들과 성황리 .. [1] 경남도당 2023.02.28 317 1	경남도당	2023.02.28	317	1
741	[논평] [230224] 민심은 안중에도 없는 국민의힘! 또 한번 유족들의 가슴에.. 경남도당 2023.02.24 266 0	경남도당	2023.02.24	266	0
740	[성명서] [230223] 윤석열 정부는 국가보안법을 휘두르는 공안몰이를 중단하라! 경남도당 2023.02.23 332 0	경남도당	2023.02.23	332	0
739	[230221] 노란봉투법의 완성, 정의당이 해내겠습니다 [1] 경남도당 2023.02.21 216 0	경남도당	2023.02.21	216	0
738	[보도자료] [230219] 또다시 사라진 정의당 현수막! 반복되는 정치 방해, 엄중.. [1] 경남도당 2023.02.19 360 1	경남도당	2023.02.19	360	1
737	[논평] [230215] 노란봉투법, 환노위 법안소위 통과를 환영한다 경남도당 2023.02.15 276 0	경남도당	2023.02.15	276	0
736	[보도자료] [230215] 정의당 경남도당, 노란봉투법 2월 임시국회 통과 촉구 ‘정.. [1] 경남도당 2023.02.15 300 0	경남도당	2023.02.15	300	0
735	[논평] [230214] 노란봉투법 제정,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됩니다. 경남도당 2023.02.14 297 0	경남도당	2023.02.14	297	0
734	[논평] [230213] 정의당 현수막 무단 철거한 범인 배후에 대한 엄정한 수사.. 경남도당 2023.02.13 295 0	경남도당	2023.02.13	295	0
733	[논평] [230213] 노동자에게 책임 전가하는 창원시 다자녀 기준 완화 시책 .. 경남도당 2023.02.13 302 0	경남도당	2023.02.13	302	0
732	[보도자료] [230207] ‘정의당 현수막 실종 사건’ 감쪽같이 사라진 정의당 현수막.. 경남도당 2023.02.07 275 0	경남도당	2023.02.07	275	0
731	[논평] [230125] 고스란히 서민 부담으로 남은 난방비 폭탄! 국가와 지방정.. 경남도당 2023.01.25 257 0	경남도당	2023.01.25	257	0
730	[논평] [230125] 경남도교육청은 학교도서관 전담인력 확충 방안 마련을 위.. 경남도당 2023.01.25 265 0	경남도당	2023.01.25	265	0
729	[논평] [230119] 불통행정의 결과물인 로봇랜드 사업!? 책임을 물어야 할 것.. 경남도당 2023.01.20 306 0	경남도당	2023.01.20	3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