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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소식지: 창간 축하 인사/당원들의 2015년 새해소망  [1]
    당원들의 2015년 새해소망 김진욱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어요 강명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나라가 되었으면 백승민  정의당 대전 청학위가 앞으로 더더욱 번창했으면  오수환  청년의 목소리가 커집니다. 세상을 향한 이   영   내년엔 아이들이 보다 안심하고 걱정 없이 자라나길 바랍니다. 곽정철  양띠 해에는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의엔 창간이 대전 언론에 소금이 되길 기대합니다. 유창환  시당 소식지 창간 기대 됩니다♡♡ 강영삼  새해엔 정권교체의 희망을 보고 싶군요^^ 임민영  쿠팡 영업이 당원님들 도움으로..
    대전시당   2015.01.21    2156   0
  • 201501소식지: 편집 후기/창간 소감  [6]
    편집 후기/창간 소감 이광호 편집위원 - 다시 시작이다 주로 글을 쓰는 일을 하면서도 내가 진정 원하는 대로 매체를 만들어 본 일은 거의 없다. 주로 누군가의 지시나 의뢰를 받고 글을 쓰고 책을 만들었다. 난 돈을 받고 글을 쓰는 사람 이었다. 내가 그리 좋아하지 않는 정치인을 찬양하는 책을 쓴 적도 있고, 내가  증오하는 이를 잘 포장하는 글을 쓴 적도 있다. 생업을 위해 그렇게 썼다. 나에게 과연 일제나 정권의 앞잡이를 마구 욕할 자격이 있을까 싶다. 난 언제나 내가 원하는 글을 쓸 수 있는 그런 매체를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예전에 그런 시도를 하다가 실패한 것들이 적지 않아 두렵 기도 했다. 그럼에도 난 다..
    대전시당   2015.01.21    2410   0
  • 201501소식지: 정의& 이 사람
    정의& 이 사람 ‘우리동네가게살리기운동본부’정인구 상임대표를 만나다 글 / 최정옥 어렸을 적 골목길엔 추억이 살았다. 우리는 골목에서 가족을 만들었고, 공동체를 만들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동네가게가 사라지며 우리는 이웃을 잃었다. 공룡 같은 대기업이 동네가게를 집어삼키며, 많은 자영업자들의 삶이 파탄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앞장서는 사람도 나타났다.  “정의엔”은 이번 호에서 거대 자본과 최전선에 서 동네가게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는 사람, 정인구 우리동네가게살리기 운동본부 상임대표를 만났다. 반갑습니다. 우리동네가게살리..
    대전시당   2015.01.21    2242   0
  • 201501소식지: 뻔뻔 인터뷰 난순이 서혜숙이 간다.  [1]
    뻔뻔 인터뷰 난순이 서혜숙이 간다. 서구 신입당원,미녀 삼총사를 만나다! 글/서혜숙 개념 미인! 따끈따끈한 신입당원! 류경혜, 김혜란, 안선영 당원! 이들 미녀 삼총사가 서구 여성위원회를 접수했다는 소문이 자자했다. 정의당 대전시당 편집위원회는 이 세 사람의 인터뷰를 소식지 창간호에 싣는 것에 대해 만장일치를 보았다. 당원이 운영하고 있는 유성의 한 카페에서 그녀들을 만났다. 역시 예상대로였다. 그녀들이 입장하는 순간부터  카페 안은 환한 기운이 수런수런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왁자지껄한 반가운 인사가 오가고 본격적인 인터뷰가 시작되었다. 늦은 시간에 감사합니다. 세 분을 주변에서는  이른바 ..
    대전시당   2015.01.21    25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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